
- 본원적 경쟁력 강화 통한 내실 경영 & 글로벌 전략 시장 중심 외형 확장 가속
- 최근 타운홀 미팅서 전 임직원과 공유… 상반기 실적 반등 이어가는 성장 드라이브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성장 방향을 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 상반기 경영 효율화와 해외 성과로 이뤄낸 실적 회복세를 발판 삼아, 턴어라운드 기조를 지속해 나간다는 설명이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타운홀 미팅을 개최해 전 임직원과 상반기 실적을 돌아보고 중장기 성장 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맛있는 즐거움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글로벌 종합 식품기업’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제시하며 미래 방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타운홀 미팅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견조한 중장기 성장을 실현할 양대 핵심 전략으로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국내사업 개선과 ▲글로벌 사업의 고성장 지속을 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특히 상반기 성과 리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두 전략이 실질적인 턴어라운드를 견인한 핵심 요인이었음을 짚으며 향후에도 전사적 실행력을 이어갈 것을 거듭 강조했다.
롯데웰푸드는 국내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수익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본원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생산 네트워크 최적화와 물류·구매 프로세스 혁신 등 밸류체인 전반의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경영 체계를 통해 수요 대응력을 높인다. 아울러 핵심 브랜드 중심의 마케팅과 효율적인 포트폴리오 관리를 지속해 안정적인 고수익 사업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
해외사업의 고성장을 지속하기 위한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도 속도를 낸다. 인도, 카자흐스탄 등 기존 주요 전략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빼빼로’와 같은 핵심 글로벌 브랜드를 집중 육성해 현지 시장 안착을 가속화한다. 또한 최근 출범한 ‘싱가포르 JV’를 중심으로 한·일 롯데 식품사 간 협력을 강화해 ‘원롯데’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해외 유통망을 적극적으로 확대하여 글로벌 영토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2조 1,831억 원, 영업이익 1,00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 98% 신장하는 등 견조한 실적 회복세를 보였다. 특히 해외법인 상반기 매출은 전년 대비 23% 증가하는 등 글로벌 사업이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어 이번 중장기 성장 전략 추진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는 “상반기 동안 추진해 온 체질 개선 작업과 해외 사업의 성과를 발판 삼아 중장기 성장 전략과 목표를 구체화했다”며 “사업 전반의 내실을 다지는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끝>
※ 첨부 : 롯데웰푸드 타운홀 미팅 관련 이미지 1부
사진1_지난 8월 롯데웰푸드 양평동 본사 대강당에서 서정호 롯데웰푸드 대표이사가 전사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미팅은 실시간 방송을 통해 전 임직원이 함께 시청했다.
[롯데웰푸드 소개] 롯데그룹의 모기업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는 1967년 설립 이래 고객들의 사랑과 신뢰 속에 국내 식품 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자일리톨, 가나, 빼빼로, 꼬깔콘, 카스타드, 마가렛트, 몽쉘, 월드콘, 돼지바, 식사이론, 의성마늘햄, 파스퇴르를 포함해 유지, 식자재 사업까지 유아동부터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생애주기형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7개 글로벌 현지법인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사업 역시 적극적으로 이어가는 중입니다.